왜목일출.

자유갤러리

왜목일출.

빛광/이광래 1 3846 66
상황은 좋았는데...  바다가 길을 막아 가늠자 위에 올려 놓지를 못했습니다.
즐건 한 주 되시길...

1 Comments
햇살 2008.02.26 01:53  
  붉은 하늘과 수줍음을 머금은 태양의 조화가
환상입니다.
잔잔한 파도의 질감도 바닷가에 서있는듯한
기분입니다.
먼길 고생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