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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손으로  가시던날

1 Comments
햇살 2008.03.23 20:41  
  다녀 오셨군요.
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.
이렇게 귀한 작품을 걸어주시니 감사하기
그지 없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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