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각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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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

그린비 1 3883 115
그간 잘계셨는지요
햇살님의 그 열정이 정말부럽습니다.
삼각산에서 뵐 수 있겠지요
이런 모습으로 말입니다.

1 Comments
햇살 2008.03.27 22:13  
  그린비님!
정말 오랫만입니다.
그간 농땡이 까다 일좀 한다고 요즈음 바쁜척 합니다.
그러다 보니 연락 한번 못 드렸습니다.
조만간 뵐 수 있겠지요.
저는 날씨에 상관없이 시간만 되면 오릅니다.
좋은상황이 예측되면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.
아울러 이렇게 귀한 대작을 걸어주셔서 넘넘
감사드립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