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각산에서 휴식

자유갤러리

삼각산에서 휴식

柳../정행규 1 3957 81
진달래가 곱게 피었던 날에..
이제 이 꽃들도 시들어 버렸겠죠?

1 Comments
햇살 2008.04.25 23:32  
 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
저 멀리 겹겹능선들 너머에는 어떠한 봄의
모습들일까!
한마리 새가되어 날아가보고 싶다.

겨우내 북풍한설로 바위마저도 꽁꽁얼어붙은
이곳에도 봄의 향기와 색갈로 포근하여
주우욱 머물고 싶어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