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곡지

자유갤러리

관곡지

billy/노영한 1 4066 99
어제 오후의 관곡지 모습입니다.
태풍이 물러난 자리,잠시 개인 하늘빛이  곱던 날이었습니다.
즐거운 하루되십시요.


1 Comments
햇살 2008.07.22 20:18  
  캬~~
멋집니다.
이런 분위기의 연꽃을 함 담아보고 싶었습니다.
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.
언제 함 뵈야 할텐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