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사봉의 운해

자유갤러리

국사봉의 운해

라파엘/이행훈 2 4898 75
지리에서 함께 했던 순간이 벌써 그리워 지는군요...
75

프린트
2 Comments
햇살 2008.10.16 00:07  
  우와 !!!
말문이 막힙니다.
선배님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해
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 순간의 감동이 그립겠습니다.
저도 저런 숨막히는 순간을 함 맞이해 보고싶습니다.
10여일 지난 지리의 그리운 순간들이 벌써 까마득한
옛일처럼 느껴집니다.
보내주신 반찬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.
특히 집사람이 무척 좋아 합니다.
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.
柳../정행규 2008.10.16 10:21  
  운해와 빛이 함께해서 더욱 멋집니다.
감동의 샷입니다.
선배님, 저도 지리산서 뵙게 되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.
음식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.
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아침
(벨비아 50/120) 2018 0306
바람과구름의나그네
1 4754
여명
(E100VS/120) 2018 0306
바람과구름의나그네
1 4797
포대능선 에서
차가운 겨울밤에 능선에 홀로 앉아 아래 세상을 내려다보다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731
도봉산의 겨울
영하 16도의 추운 겨울 아침에.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1 5779
덕유의 겨울
상선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2013. 12. 03 일 아침에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759
삼각산
잘계시지요 오랜만에 들려 인사 올립니다. 삼각산에 다녀왔습니다.
그린비
3 5871
겨울 밤
새벽녘에 산에서 바라본 하늘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573
아침 빛
능선에 내리는 아침 햇빛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448
계곡의 가을
덕유산 아래 계곡에서... (20121017)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774
설악동 (천불동 입구)
2012. 10. 12 일 오전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879
내설악의 가을
2012. 10. 12 일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하산중에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5638
제석봉의 가을
2012. 09. 28 일 지리산 제석봉에서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3 5559
새벽 하늘
2012. 10. 12 일, 설악산 마등령에서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3 6013
적봉의 밤하늘
2012. 10. 12 일 밤에..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2 6072
설악의 가을
깊은 밤에 홀로 비선대에서 마등령을 올랐다가 다시 비선대로 하산 중에 건너다본 풍경.
바람과구름의나그네
1 55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