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녀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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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녀석!

김 정태 0 3621 19
세삼 시간의 변화를 느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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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경속의 풍경.
오랫만에 망월사를 거쳐 도봉산에 올라 소나무 그늘에서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몇 컷 날려보았다.
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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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 아래서,
커피 한잔 하면서...
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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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룡사의
단풍에 물들고싶었던 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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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
권금성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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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와 함께,
명성산 억새 축제의 날...
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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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,
도봉산 자운봉 아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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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움!
그동안 옆지기에게 넘 소홀했던것 같다. 이렇게 좋은것을... 오랫만에 아침고요 수목원 나들이중에...
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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